오늘의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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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박봉이고 아무리 힘들고 아무리 억까를 당해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겠다
굶어 죽기야 하겠나 하는 정신으로 살아야지
수능 잘 봐서 “더 좋은 포장지”를 구하게 되어도
그렇지 못하더라도
올해 수능으로 과거의 망령을 털어내고
수능 친 다음 날부터 정말 새로운 삶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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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긴 뭐야 잘봐서 기분 좋아서 그렇지 수능도 잘보면 퀄좋고 못보면 나쁘다 할꺼자나
저도 하고 싶은 일을 찾으면 바로... 이번 겨울은 하고싶은 일을 찾는데 써야겠어요
저는 그냥 “답답해서 내가 하고 말지”하는게 이전부터 있던 터라 이거 하려고요… 이 생각이 제 안에서 가장 자기 주장 셌던 것 같음
내년 하반기에 첫 수입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