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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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박봉이고 아무리 힘들고 아무리 억까를 당해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겠다
굶어 죽기야 하겠나 하는 정신으로 살아야지
수능 잘 봐서 “더 좋은 포장지”를 구하게 되어도
그렇지 못하더라도
올해 수능으로 과거의 망령을 털어내고
수능 친 다음 날부터 정말 새로운 삶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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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장점 30
지역구에 따라 다른데 일정 기준치만큼 헌혈하면 신청한 사람에 한해 표창장 같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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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36,130달러 정도를 기록하며 동아시아 1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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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를 혹여나 못 알아보신다면 ㅈㅅㅎㄴㄷ ㅈ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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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두세개? 11월부턴 1일 1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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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어려운데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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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소리가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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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ㅋㅋ 뒤에 이상한 유형들 또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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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상산고 민사고 외대부고 하나고 같은데는 취지에 맞다고 봄 다만 정시에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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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입니다 언매 개념 2회독 돌리고 기출 들어갔다가 머리깨져서 그냥 화작이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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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적분도 있나요 미적분 레적분 파적분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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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는 수능이 와버렷
저도 하고 싶은 일을 찾으면 바로... 이번 겨울은 하고싶은 일을 찾는데 써야겠어요
저는 그냥 “답답해서 내가 하고 말지”하는게 이전부터 있던 터라 이거 하려고요… 이 생각이 제 안에서 가장 자기 주장 셌던 것 같음
내년 하반기에 첫 수입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