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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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박봉이고 아무리 힘들고 아무리 억까를 당해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겠다
굶어 죽기야 하겠나 하는 정신으로 살아야지
수능 잘 봐서 “더 좋은 포장지”를 구하게 되어도
그렇지 못하더라도
올해 수능으로 과거의 망령을 털어내고
수능 친 다음 날부터 정말 새로운 삶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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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저도 하고 싶은 일을 찾으면 바로... 이번 겨울은 하고싶은 일을 찾는데 써야겠어요
저는 그냥 “답답해서 내가 하고 말지”하는게 이전부터 있던 터라 이거 하려고요… 이 생각이 제 안에서 가장 자기 주장 셌던 것 같음
내년 하반기에 첫 수입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