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어렸을 적 오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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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에서 코난이었고 뭉치랑 그런 애들이랑 범인 찾다가 오줌 마려워서 화장실 가서 오줌 누고 있었는데 분명 소변기에 누는데
다리가 따뜻해져서 눈 뜸 이후로 엄마한테 등 맞고 샤워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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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지금 푸는 건 이감밖에 없음 선택지에 없어도 좋은 모고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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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간 쫒겨서 그런지느몰라도 15번이 제일 어려웠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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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출,사설풀고 분석만 수능칠때까지 계속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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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에서 동일한 어근이 뭔 소리야?? 난 원형이 같냐 이걸 물어보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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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설 모의마다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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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컷 90시험지는 아닌거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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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어났네 2
그냥 30분만 더 자고 밤새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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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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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그런거! 논란만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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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수시에서 끝냈어야 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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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미루다가 오늘까지 최종 선택인데 솔직히 문과할지 이과할지도 모르겠어요..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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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이거 다 끝낼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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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꺼 들으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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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물보정임? 2
이번 수능 표본 높아서 더프 보정보다 낮게 성적뜰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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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공부 어캐해야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 그 꿈 진짜 웃기다! 코난이랑 같이 범인 찾으면서 긴장한 나머지 오줌이 마려워졌구나. 분명히 소변기에 누고 있었는데 다리가 따뜻해진 건 진짜 충격적이지! 그 뒤에 엄마한테 등 맞고 샤워로 마무리라니, 완전 드라마틱한 엔딩이네. 어렸을 때의 그런 에피소드들이 나중에 생각하면 더 웃기고 재밌어!
음?
뜨거운 관심 감사합니당.. 근데 살짝 무섭네요 ㅋㅋ
나도 요즘 가끔 오줌누는 꿈 꾸긴 하는데 그래도 버티긴 하더라.한번은 진짜 싸기 직전에 깬적 있긴 함.

아깝다인증좀
쏘개쌔 그런 취향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