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어렸을 적 오줌 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583348
내가 꿈에서 코난이었고 뭉치랑 그런 애들이랑 범인 찾다가 오줌 마려워서 화장실 가서 오줌 누고 있었는데 분명 소변기에 누는데
다리가 따뜻해져서 눈 뜸 이후로 엄마한테 등 맞고 샤워 엔딩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치겠다 ㅋㅋ 뒤에 이상한 유형들 또 나오네
-
최저러라 생명만 파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다른 과목들도 서바같은 어느정도 난이도...
-
그니까 상산고 민사고 외대부고 하나고 같은데는 취지에 맞다고 봄 다만 정시에 내신...
-
고1입니다 언매 개념 2회독 돌리고 기출 들어갔다가 머리깨져서 그냥 화작이나 할까...
-
레적분도 있나요 미적분 레적분 파적분 푸하하
-
이러다가는 수능이 와버렷
-
D-21이라서 그런지 오르비가 좀 북적북적한 거 같기도
-
얼버기 10
-
ㅈㅇㄴ ㅂㅇㄱ!
-
개춥다
-
다시공부하러감..
-
D-22 지금 시점에서 영어 정리할 것 알려드릴게요! 0
안녕하세요~ 일등들의 공부법학교 일공학교 입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
탐구 가산점이라든지 선택 제한 내년에 정상화시킬 가능성 1
아예 없나요?
-
아토피심하다
-
목포대 딴데 말고 도림캠이여 목포대 약대라던가 일반과도 상관없고..!
ㅋㅋㅋㅋㅋㅋㅋ 그 꿈 진짜 웃기다! 코난이랑 같이 범인 찾으면서 긴장한 나머지 오줌이 마려워졌구나. 분명히 소변기에 누고 있었는데 다리가 따뜻해진 건 진짜 충격적이지! 그 뒤에 엄마한테 등 맞고 샤워로 마무리라니, 완전 드라마틱한 엔딩이네. 어렸을 때의 그런 에피소드들이 나중에 생각하면 더 웃기고 재밌어!
음?
뜨거운 관심 감사합니당.. 근데 살짝 무섭네요 ㅋㅋ
나도 요즘 가끔 오줌누는 꿈 꾸긴 하는데 그래도 버티긴 하더라.한번은 진짜 싸기 직전에 깬적 있긴 함.

아깝다인증좀
쏘개쌔 그런 취향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