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어렸을 적 오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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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에서 코난이었고 뭉치랑 그런 애들이랑 범인 찾다가 오줌 마려워서 화장실 가서 오줌 누고 있었는데 분명 소변기에 누는데
다리가 따뜻해져서 눈 뜸 이후로 엄마한테 등 맞고 샤워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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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주에 있는 교회를 다니는 중학생인데요.. 아무리 봐도 정말 이건 인정할 수...
ㅋㅋㅋㅋㅋㅋㅋ 그 꿈 진짜 웃기다! 코난이랑 같이 범인 찾으면서 긴장한 나머지 오줌이 마려워졌구나. 분명히 소변기에 누고 있었는데 다리가 따뜻해진 건 진짜 충격적이지! 그 뒤에 엄마한테 등 맞고 샤워로 마무리라니, 완전 드라마틱한 엔딩이네. 어렸을 때의 그런 에피소드들이 나중에 생각하면 더 웃기고 재밌어!
음?
뜨거운 관심 감사합니당.. 근데 살짝 무섭네요 ㅋㅋ
나도 요즘 가끔 오줌누는 꿈 꾸긴 하는데 그래도 버티긴 하더라.한번은 진짜 싸기 직전에 깬적 있긴 함.

아깝다인증좀
쏘개쌔 그런 취향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