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덮 정태씨가 칼자국 사내가 아니라는 걸 어디서 잡을 수 있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579928
맥락상 김천댁 방에 들락거리길래 정태씨 = 칼자국 어쩌구인 줄 알았는데
28번 3번 선지가 너무 맞는 말이라 1번은 세모 치고 넘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문과 몇등급이면 가나요? 백분위 93 85 2 100 100 으론 어림도 없겠죠...?
-
왜케 머리아프지 3
끄사아아악
-
수시반수생이라 준비 1도 안 했는데 1차를 덜컥 붙어버렸어요… 3일 남앆는데...
-
이렇게 내도 1컷 92 ㅋㅋ
-
이게 장발의 장점이지
-
독재학원에서,,,,,
-
공부 끝내고 집 돌아와서 침대에 누웠는데 바로 옆 벽에 모기가 달라 붙어 있는...
-
12가지 선지중에 오답 11개를 정확히 찾아냄
-
카리나 사진 투척 10
역시 신이야
-
사랑은 7
창밖에 빗물 같아요 명곡 추천
-
언매 모고 0
언매 하루에 하나씩 풀 모고 ㅊㅊ점여
-
ㅋㅋ몇달전까지만해도 응 재수하면그만이여~ ㅋㅋ이거였는데 이제 진지하게 얘기함...
분명 연계를 봤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

나도다맞은게신기
그..좀 짜치긴 하는데
아니라는 근거를 찾는 게 아니라
맞다는 근거가 명확히 없어서 1번이 아닌듯
저도 1번고름
칼자국 사내가 정태씨를 보고 되돌아갔으니
정태씨와는 다른 사람이구나 했습니다
저도 헷갈렸는데
처음 ‘칼자국있는사내’와 그를 찾는 ’사내‘를
구분해야하는것같아요
그 지문 보면 칼자국 사내 만난거 회상할때 사내가 마트에서 나오는 정태씨 보고 할 말 멈추고 갔다고 서술되어 있어요 저는 그 대목 보고 찾았는데 오히려 30번이었나 칼자국 사내 찾는 사내 vs 칼자국 사내를 그 대목에서 명확히 구분할 수가 없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