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실모 걍 풀실모볼때만 풀어도 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573327
강k 71점 뜨고 열받은거맞아요
국어실력에 도움 되는걸까 싶어서..주1회정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화 84 미 92 영 77 사문 36 지구 47 중앙대 ㄱㄴ?
-
으흐흐
-
첫 정답자 1000덕 드리겠습니다!
-
6모 2컷, 9모 2컷, 10모 84점입니다. 평가원 기준으로 높3 ~ 2컷...
-
10월더프 6
언미영물지 83 88 78 46 50 영어 9덮때 1등급이였는데... 2등급이라도...
-
겨울부터 고고할까
-
누구들어야함
-
시험장에서 마주했을 때 체감 난이도는 중상이었지만 막상 풀면 타임어택이 올 정도로...
-
풀고 강의듣는거죠??
-
원래 수1, 수2 처음 시작할때 유형책에서도 많이 버벅임? 꽤 똑똑하다 생각한...
-
… 이번에도 가능?
-
3 아래는 기출풀면서 단어 외우는게 실모보다 좋겠죠?
-
내년에 분당에서 대치 현강vs 시대 라이브 추천 좀 1
내년에 시대 단과 듣고 싶은데 분당에서 대치가서 현강 들을까 아니면 라이브로 할까?
국어실모는 푸는것보다 오답하는게 더 중요함
근데 주1회는 너무 적은거 같은데
오답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나요..놓친 포인트 같은거로 피드백노트 쓰고있긴한데 가끔 문학에서 시험끝나고 보면 몇초만에 답이 보이는데 실전에서 이걸 왜 골랐는지 전혀 알 수 없는 문제같은건 어떡하나요 뭐 다음부턴 어떻게하자 그렇게 하기도 애매하네요
전 해설 안보고 틀린 문제 + 시간 끌린 문제 + 맞췄지만 헷갈리는 문제 등을 문제당 5-10분씩 박으면서 답 근거 명확하게 이해합니다.
시험 끝나고 봤을 때 답 보이는건 두번째 봐서 그런것도 있고 긴장감 풀려서 그런건데
시험장에서 선지의 어떤걸 놓쳤는지 왜 답을 못 찍었는지, 앞으론 어떤게 나오면 답을 확신 갖고 찍을수 있는지 이런걸 체크해봐야죠.
시험장 분위기, 컨디션 상관없이 답을 무조건 찍을수 있는 확신의 알고리즘을 만들어야됩니다.
물론 저도 국어 초고수는 아니고 사람마다 개인 전략이 있는거니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