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실모 걍 풀실모볼때만 풀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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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71점 뜨고 열받은거맞아요
국어실력에 도움 되는걸까 싶어서..주1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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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업에 믿음이안가서 못사겟음
국어실모는 푸는것보다 오답하는게 더 중요함
근데 주1회는 너무 적은거 같은데
오답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나요..놓친 포인트 같은거로 피드백노트 쓰고있긴한데 가끔 문학에서 시험끝나고 보면 몇초만에 답이 보이는데 실전에서 이걸 왜 골랐는지 전혀 알 수 없는 문제같은건 어떡하나요 뭐 다음부턴 어떻게하자 그렇게 하기도 애매하네요
전 해설 안보고 틀린 문제 + 시간 끌린 문제 + 맞췄지만 헷갈리는 문제 등을 문제당 5-10분씩 박으면서 답 근거 명확하게 이해합니다.
시험 끝나고 봤을 때 답 보이는건 두번째 봐서 그런것도 있고 긴장감 풀려서 그런건데
시험장에서 선지의 어떤걸 놓쳤는지 왜 답을 못 찍었는지, 앞으론 어떤게 나오면 답을 확신 갖고 찍을수 있는지 이런걸 체크해봐야죠.
시험장 분위기, 컨디션 상관없이 답을 무조건 찍을수 있는 확신의 알고리즘을 만들어야됩니다.
물론 저도 국어 초고수는 아니고 사람마다 개인 전략이 있는거니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