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실모 걍 풀실모볼때만 풀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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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71점 뜨고 열받은거맞아요
국어실력에 도움 되는걸까 싶어서..주1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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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한테 마슐 아주조금 보여줬는데 애가 미끼를 덥석 물어버림뇨 어느새 혼자 1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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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다 해놓고 -4-3-2=-10이라 하고 폭사 18번. 루트64인데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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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봤자 3점 한문제 차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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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하면 0.5점으로 10등 넘게 밀릴수도 있음.. 국어 해도 안오르는데 영어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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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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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1월부터 넘어오라 햇던 거 같긴 한데 인원 수가 파멸적임 글고 지금은 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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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41128 260628이 훨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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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황님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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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김지우입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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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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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국스퍼거들 유대종 개찬양하고 유대종 현강가면 거의 다 국어 괴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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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수논에서 어렵다 하는 유형(ex평균값 정리가 어려워요ㅠㅠ) 적어주고 가세요 ㄱㄱ 칼럼 써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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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때문에 김동욱 듣는데 일취월장 다 들으면 교재 돈낭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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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런함 2
기하 시발점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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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없지 안나 어차피 안되면 죽는단 마인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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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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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매직개념, 매직기출, 유자분 풀었고 다음 솔텍 풀려고 하는데 솔텍1,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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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작수기하 그대로에 28 29만 순서 바뀌었으면 4
미기만표 동점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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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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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익 다 박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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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 30 제발 내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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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모는 푸는것보다 오답하는게 더 중요함
근데 주1회는 너무 적은거 같은데
오답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나요..놓친 포인트 같은거로 피드백노트 쓰고있긴한데 가끔 문학에서 시험끝나고 보면 몇초만에 답이 보이는데 실전에서 이걸 왜 골랐는지 전혀 알 수 없는 문제같은건 어떡하나요 뭐 다음부턴 어떻게하자 그렇게 하기도 애매하네요
전 해설 안보고 틀린 문제 + 시간 끌린 문제 + 맞췄지만 헷갈리는 문제 등을 문제당 5-10분씩 박으면서 답 근거 명확하게 이해합니다.
시험 끝나고 봤을 때 답 보이는건 두번째 봐서 그런것도 있고 긴장감 풀려서 그런건데
시험장에서 선지의 어떤걸 놓쳤는지 왜 답을 못 찍었는지, 앞으론 어떤게 나오면 답을 확신 갖고 찍을수 있는지 이런걸 체크해봐야죠.
시험장 분위기, 컨디션 상관없이 답을 무조건 찍을수 있는 확신의 알고리즘을 만들어야됩니다.
물론 저도 국어 초고수는 아니고 사람마다 개인 전략이 있는거니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