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개념 상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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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적생모 풀다가 선지에 ‘연구자와 연구 대상자간의 신뢰도’ 가 나왔는데 제가 알고있던 개념은 신뢰도는 문현 연구법 제외 모든 자료수집 방법에 해당하는 것 (윤성훈쌤 커리탐)으로 알고 있어서 윤성훈 쌤이랑 최적쌤 qna에 둘다 올려봤는데 역시 윤성훈쌤 연구소 답변은 제가 알고있는 것과 동일했고
최적쌤 연구소 답변은 신뢰감 형성은 질적연구의 대표적인 특징이라고 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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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질받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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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원래 4등급이엇다가 9모때 80점 맞고 그이후로 쭉 수학 열심히 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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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2리터를 마셨고 동네를 다섯바퀴를 뛰었는데 왜 똥이 은나오냐 배 살살 아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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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씨발 걍 학교나 대충 옮길정도로만 치자<<가 되어버림 오히려 마음이 편해져서 이게 더 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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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 국어 실모점수가 10점 차이 나는데 어카노? 좆됐으니까 자살하라는 나쁜 말은 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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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다 연세대 밤 크림빵, 알밤 꼬마 호떡, 밤양갱, 보름달 단밤 맛,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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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점 독서 -13점 화작 -7점 ??? 독서는 진짜 사람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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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시즌 2~4 풀 계획이고 나머지 하나 더 추천해주세요 백분의 80 미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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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도 그랬는데 총정리과제 집에서 풀려고 가져와서 보면 다 푼거 가져옴 ㅅㅂ
신뢰도의 대표 = 질적연구
신뢰도가 요구됨 = 질 앤 양 아님?
잘 모름 ㅇㅇ
안 나오니 걍 넘기세요
신뢰도는 양/질 상관없이 당연히 중요한거고 ‘정서적 교감’ 이라는 키워드는 질적연구에서 중요시 된다고 배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