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개념 상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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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적생모 풀다가 선지에 ‘연구자와 연구 대상자간의 신뢰도’ 가 나왔는데 제가 알고있던 개념은 신뢰도는 문현 연구법 제외 모든 자료수집 방법에 해당하는 것 (윤성훈쌤 커리탐)으로 알고 있어서 윤성훈 쌤이랑 최적쌤 qna에 둘다 올려봤는데 역시 윤성훈쌤 연구소 답변은 제가 알고있는 것과 동일했고
최적쌤 연구소 답변은 신뢰감 형성은 질적연구의 대표적인 특징이라고 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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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어려운 거 아니죠 풀다가 눈물 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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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글쓰려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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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정상화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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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한 개념+최근 푼 사설중에 도표도 어려운 편인듯
신뢰도의 대표 = 질적연구
신뢰도가 요구됨 = 질 앤 양 아님?
잘 모름 ㅇㅇ
안 나오니 걍 넘기세요
신뢰도는 양/질 상관없이 당연히 중요한거고 ‘정서적 교감’ 이라는 키워드는 질적연구에서 중요시 된다고 배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