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수학에서 깨달은 것 2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569628
비교는 같은 카테고리에서
되게 당연한 말이지만 늘 그렇듯
알고 들어가는 것과 모르고 들어가는 것은 다름
이걸 깨닫고 도움된문항
240621 ㄷ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 수12 드릴하는 중인데 미적은 뉴런 듣고 있어서 좆됨…. 걍 엄마 얼굴 못보겠다 ㅎㅎ
-
언매 미적 사문 지구 92 76 47 37 영어는 1
-
진짜 기분 좋아요
-
근데 교대 24
전망이 진짜 암울하긴 하네… 지금은 잠깐 to 좀 늘어서 괜찮은 거 같은데 1년1년...
-
화작 82 미적 76 영어 2 사문 47 지구 41 이면 어느정도까지 가능하나요?? 서성한 될까요?
-
옛날 한국사 선택과목시절에 쓰던 좀 전문화된 교재 같은거 없나( 교과서 말고 사설...
-
정법 질문 0
국가에 일정한 행위를 요구하는 권리는 청구권 사회권 끝 아닌가요..? E가...
-
개많이 틀려서 자괴감오는데 전 무슨실모를 풀어야하죠??
8덮 15번 같은건가
그 네모랑 뭐 움직이는 거 맞나요
제기억이 맞다면 그것도 240621변형인 듯하긴함

범주파악미계,기울기인지 함숫값인지
t에 종속되는지 x에 종속되는지
근인지 개수인지

맞죵가끔씩 실제로 값을 비교하는 문제가 나오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실제로 구하기 어렵거나 힘든 값”을 비교시키니 의도파악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