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568699
더프때 국어 치다가 말아먹었는지 그냥 30분만에 자고 수학 시간때부터는 자기 공부 하던데 미친놈이 뭐 찾는지 남들 다 시험치는데 시끄럽게 촥촥촥촥 넘기고 듣기하는 도중에 돌아다님. 헤드폰 끼고 있어서 자기는 인지 못하는것 같던데 이런 신박한 돌아이는 처음봤음. 내일은 가만히 있어주렴 친구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냥 쥐더새도 모르게 원래 세상에 없던 사람이 되고싶ㅠ 죄송해여 우울 전파해서 구냥 지나가셔요..
-
지금 5억 받기 vs 12
20년뒤 30억 받기
-
정말 일본어와 관련이 없을까 언어학자들도 이 의심을 놓지 못해서 아주 아주 먼...
-
끝나지 않는 서열화, 계급화
-
아 수12 드릴하는 중인데 미적은 뉴런 듣고 있어서 좆됨…. 걍 엄마 얼굴 못보겠다 ㅎㅎ
-
언매 미적 사문 지구 92 76 47 37 영어는 1
-
진짜 기분 좋아요
-
근데 교대 24
전망이 진짜 암울하긴 하네… 지금은 잠깐 to 좀 늘어서 괜찮은 거 같은데 1년1년...
-
화작 82 미적 76 영어 2 사문 47 지구 41 이면 어느정도까지 가능하나요?? 서성한 될까요?
-
옛날 한국사 선택과목시절에 쓰던 좀 전문화된 교재 같은거 없나( 교과서 말고 사설...
정좌불능일수도?
더프 치는데 해드폰이 돼요?
선택 응시라 신청 안한 애들도 같이 쳐서 그냥 자습실에서 모의고사 치는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