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작수 문학 보고 느낀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568104
ㄹㅇ 나 정답이오 하고 손 들어주는 선지가 하나도 없네
정답률을 높아도 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남들 예상에 비해 컷 많이 낮은거 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제 첫 수능이 2000년 수능이었는데요, 저는 서울대에 가야할 사람인데 서울대를 갈...
-
승찬이는5수해라 0
오수해서수학백점맞는지함보자
-
국어 언매 82 수학 미적 76 영어 82 생윤 50 한국지리 42
-
-
진짜 인간에게 관심 1도 없는분 있으신가요 뭐랄까 내적 친밀감 들지 않나 빌런 아니면
-
어떡하지 오늘 옆에 비염빌런 앉았는데 진짜 집중이 조금씩 깨졌음....ㄹㅇ 숨소리...
-
88 나오려나요
-
본인 생지라 생명 터지면 지구도 연달아 터짐 아 슈밤
-
삼각팬티 야한점 7
옆으로 잡아당기면 랄부야추 다튀어나옴
-
분당에서 11월 더프 11월 1일 말고 주말에 외부응시생 받는 학원 있나요?...
-
재즈 추천 6
빌 에반스
-
언미 83 70 보정컷 몇 예상? 하 탐구땜에 재수해야될거 같아요 ;;
-
좋아요를 꾸욱 누르면 올해 수능 대박나실겁니더
나 재수요~난 문학 풀기전에 언매때부터 체감햇어
현대시+수필세트가 진짜 말도안댄다고 생각함..
아니 ㄹㅇ 다 개꼼꼼하게 판단해야함 선지
가나다 다 어려운거 같애
올해 사설에서 아직 그 맛을 못 느껴봤어수능때 느끼기
Hey
언매 37번에 '무턱대고'가 품사 부사인 것부터가 레전드였는데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