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별곡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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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서 품은 생각이 많아 객지에서의 시름도 둘 데 없다라는 말이 객지에서의 시름을 덜어낼 수 없다 인가요? 아니면 자연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객지에서의 시름이 생길 틈 조차 없다눈 말인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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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명료하다거나 그런 부분 느끼시나요?
마음 속 깊이 품은 생각(유회)이 많아서 나그네의 마음 즉,경치를 더 즐기고픈 마음(객수)을 둘 곳이 없다
왕정의 유한(왕의 명은 유한하여 지금 지켜야함)=>유회(근심,걱정)=> 경치를 즐길 여유가x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