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지문 문학은 도저히 읽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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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이지만 감상하고 분석할 때마다 감정에 몰입되어 내가 읽은 지문에 대하여 작가가 어떤 심정으로 썼는 지 이해가 되면서 마음이 먹먹하고 슬퍼져 감정이 복받칠려함
수능 때도 이러면 큰 일 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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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술술 읽히고 선지 판단도 쉽게 되는구만...처음보는 지문도 같이 봐야겠네 ㅇㅇ
가끔 ㄹㅇ 슬픈 작품들 몇개 있음
이번 10모 현대소설풀다가 현장에서 눈물남
F인데 인물에게 공감 잘 못하는거 같아서 서대주전 읽는데 서대주 이거 나쁜ㅅㄲ네? 타남주 불쌍해 ㅜㅜ 하면서 억지로라도 감정이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