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후회라는게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560469
솔직히 흥미고 뭐고간에
난 결국 뭐든 내가 재능있고 잘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직접 겪어봐서 내 한계치 빨간약 직접 먹어보기 전까지는
그게 와닿지가 않아서 자꾸 최상의 상황만 상상하게 되는 것 같음
공부길로 안들어갔으면 내가 이렇게 빡머갈인거 모르고
아~내가 그때 공부했으면 진짜 잘했을텐데~이러고 있었을지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의평원 인증 떡밥이...... 원팡의는 대체 뭐한 거야 돈도 많으면서ㅜ 떡밥 도니까...
-
단국의 경상의 경상의 지역 강원의 전북의 원광의 현재 추합현황 알려주실 분!! 건당...
-
★★★★★★원광대 의예과, 원광대 의대 17학번 OT카페★★★★★★ 0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광대 의예과, 의대 예비 17학번 분들 많이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