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숨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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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누웠는데
공부 하고 잘까 그냥잘까 하다가 2시됨 ㅋㅋㅋ
죄책감-> 불안함 무한 반복
미치겠어 너무 무서워
이번에 안되면 진짜 큰일인데 잘할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내신 0.1만 높았으면 정시 지옥 안해도 되는건데 하면서 억울해짐
미치겠다 그냥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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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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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어느정도로 보심?
잠 안와서 뒤척이다가 간만에 라끄리님 글 읽으러 문득 들어왔다가 지나가는 아재입니다. 지금 굳이 너무 사서 걱정하실 필요 없고 어깨 힘 빼고 낭낭하게 하시면 잘 되실겁니다. 저도 미필로 수능 여러번 봤지만, 지금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습니다. 어차피 해야되는거 최대한 즐겁게 하세유^^ 어할즐즐!!!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