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평가원이랑 사설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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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랑 독서는 막 크게 다르진 않으니까 그렇다 치고
문학에서는 무슨 차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표현상 기법이랑 세부정보 묻는건 딱히 차이 없는것 같고
맨날 보기로 나오거나 외적준거에따른감상 이런게 살짝 차이있는것 같은데
어떨땐 비스무리하고 어떨땐 아니고...
내가 느끼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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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아 이럴수 있구나 자명하네...
사설: ...? 이럴수 있구나?
근데 막 사설문학은 이상하다는 아닌것같은디...
3점짜리 외적준거에서 가끔 좀 그런데 싶은거 이외에는
2점짜리들은 다 비슷한것같음...
저도 그렇게 봐서요...!
걍 느그들이 답이 맘에 안들면 어쩔건데?<이 스탠스인듯요 근거가 모지람
3점짜리에서 말고 2점짜리에선 이걸 못느껴서...
흠 그런가요... 전 오히려 3점 보기문제는 보기 때문에 범주가 좁아져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그런 거 없는 2점짜리에서는 해설이 맘에 안 들 때가 많았던듯...
사람마다 국어 푸는게 다르니까요..
근데 평가원이 개씹미친고트는맞는듯...
ㅇㅈ합니다근데 걍 사설은 감유지용으로만 쓰는 게 맞는 거 같긴 해요ㅋㅋㅋ 평가원도 아닌데 퀄이 어떻다 따지는 것도 좀 무의미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