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주 << 은근 명언 명대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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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은 걍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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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황분들ㅠㅠ 3
평소 서바 풀면 34~41정도 나오고 9모때 39점 10모때 32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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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실모 6
과목 1컷 점수 수학 84 84 물리 43 48 화학 몰라 39 (마킹실수함.....)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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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를 던지면 소원이 이루어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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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인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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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맞아죽을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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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잠못드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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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숨막히네 1
12시에 누웠는데 공부 하고 잘까 그냥잘까 하다가 2시됨 ㅋㅋㅋ 죄책감->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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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 어디감 2
딴 커뮤에도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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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라는 표현은 f가 미분가능할때만 쓸 수 있는 건가요? 3
사진처럼 g(x)가 미분가능한지 모르는데 저렇게 g'(x)의 표현을 써도 되는 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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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릿수는 너무 헷갈려 진짜 아리까리한거 나와서 5분 넘게 쓰고 틀리면 자살마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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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함 2
우웅٩(๑❛ᴗ❛๑)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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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덕 기부자에겐 칭찬을 해주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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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보다 매체가 더 어려운데 특강 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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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수학조져야지 5
소소한행복 계획다끝내고노래들으면서n제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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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바인 4
교배해서 확률 구하는걸 너무 못하는데 공식이나 잘하는 법 있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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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티콘좀 더내주세요 안낸지 백만년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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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받아봤는데 성별부터 물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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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e^x 가 x가 -무한대로 갈때 왜 y는 0인가요..? x가 무한대일때 y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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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리려나 작년에는 12번부터 변수상수 구분 잘못해서 쩔쩔매다가 털렸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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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실모 모래주머니 양치기 안하고 경제 사문 마주했다면 어케됐을지 상상도 하기...
환상에 살았다
애초에 성도 같지 않고
얼굴 하나 닮지 않은 사람인데
강한 아버지가 있었으면 하며
부끄러운 지도 모르고 착각하며 환상에 살았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도대체 이 이야기를 누구한테 할 수 있지?
치부를 보여도 치부가 남아 있다.
부럽다.
부러워.
앞에 걷는 저 사람이 부러워.
뒷 모습밖에 보이지 않지만 부러워.
나도 되고 싶어.
나도 김갑룡의 아들이 되고 싶어.
너였구나.
앞에서 걷던 그 사람이 너였어.
너만 보면 내 세상이 무너져.
그리고
지금도 무너지고 있다.
성은아..
나때는 “혼내준다“ 이거였는데
바스코 개 오랜만이네 ㅋㅋ
ㅋㅋㅋㅋ
그 시절..중딩시절 바스코가 ㄹㅇ 정의임
이현도 게임 시작 -> 이거 까지 봄
전 아직도 그냥 보는 중..
언제부터 안경잡이가 나한테 말을 걸 수 있었지? 이현도 게임 준비.
크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