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주 << 은근 명언 명대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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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은 걍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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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밝았어요 0
현역분들은 주무실 시간이 없습니다. 하루 순공 8시간은 채우고 주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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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분들은 주무실 시간이 없습니다. 하루 순공 8시간은 채우고 주무셔야죠.
환상에 살았다
애초에 성도 같지 않고
얼굴 하나 닮지 않은 사람인데
강한 아버지가 있었으면 하며
부끄러운 지도 모르고 착각하며 환상에 살았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도대체 이 이야기를 누구한테 할 수 있지?
치부를 보여도 치부가 남아 있다.
부럽다.
부러워.
앞에 걷는 저 사람이 부러워.
뒷 모습밖에 보이지 않지만 부러워.
나도 되고 싶어.
나도 김갑룡의 아들이 되고 싶어.
너였구나.
앞에서 걷던 그 사람이 너였어.
너만 보면 내 세상이 무너져.
그리고
지금도 무너지고 있다.
성은아..
나때는 “혼내준다“ 이거였는데
바스코 개 오랜만이네 ㅋㅋ
ㅋㅋㅋㅋ
그 시절..중딩시절 바스코가 ㄹㅇ 정의임
이현도 게임 시작 -> 이거 까지 봄
전 아직도 그냥 보는 중..
언제부터 안경잡이가 나한테 말을 걸 수 있었지? 이현도 게임 준비.
크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