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하니까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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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앉아서 펜 빙글빙글
옮기자니 귀찮고 안옮기자니 신경 쓰이고
한양대 포탈 들어가길래 좀 치니까 차분하게 하겠거니 했지만
아이패드 톡톡 책상 퉁퉁
의미없는 내리침은 왜 계속될까?
나는 왜 사소한 일에 고통을 받고 있을까?
마음의 여유가 부족함인가
타고난 천성의 예민함인가
예민함에 지지않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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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reel/DA84LCuRQHx/ 참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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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가 찐초고 연대 역교차로 컴공이 가능권인데.. 확실히 설대식으론 좀 별로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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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정상화만된다고하면 대학가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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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옷이 없음 ㅅㅂ 다 본가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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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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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어떻게 뚫어야할까요 작수 미적 백분위 76에서 6모 9모 둘다 92~4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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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실 나였고...ㅈㅅ합니다....
예민한거 아니고 참을 필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