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공부는 방향x노력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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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어는 만년 3-4라는 사람들 보면
허구한날 기출 아무 생각없이 회독하고
표현상 특징 대충 문질러서 풀고
하라는 거 다 했는데 3-4인 사람은 못봄
노력은 한다고 생각하는데 방향 자체를 반대로 잡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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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나요? 안 좋은 후기가 꽤 많아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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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미로 알차게 보내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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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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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개는 나가라....... 션티 마피모 풀까 이명학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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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혁 2
3대떡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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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 잘하네 2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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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3모 21번이지만… (여름에 반수시작해서 올 초 교육청 안푼거 많음)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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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떡 각 2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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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 올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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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램쥐요 1
예압
형님 형님 국어 공부법 좀 알려주세요
전 강사가 하라는 거 따라하기만 함
216이요?
정석민T
ㄷㄷ
반면 문학독서 하지 말란짓만 골라서 하는데도 고정 1등급인사람들도 있죠..
ㄹㅇ
언어에 대한 감이 무지 날카로운듯
토르크 공식을 보는 거 같네요
근데 방향 올바르게 잡는것도 재능임 옆에서 과외하지 않는 한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지 알기가 쉽지않음
그러면 할 말이 없음
강의에서 다 떠먹여주는데
운동선수가 코치를 잘 만나야 하듯이 수험생은 강사를 잘 만나야함
방향맞는거같아요 현역때 국어만파고도 내내 4-5였는데 국어는 현역때보다 안했는데도 재수때99찍음
고지능아니면 방향이큰듯
국어는 어린 시절 독서가 제일 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