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양다리 다 쥐 난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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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해 1학기 때 런닝머신으로 매일 10km 달리기했는데 어느날 밤 양다리 둘 다 쥐 나서 이도저도 못하고 쥐 풀리 때까지 고통을 빋았던 게 생각나네요 소리질러서 룸메 깼는데 미안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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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독서도 뭔가 글이 쥰내 안읽히고... 언매도 모르겠는거 있고.......
낮잠자다가 자주 그랬더랬죠...
한 다리면 모를까 양쪽은 어떤 대처도 못해서 ㅠㅠ
그럴때 소리없는 아우성 지름... 으어어어어하면서
예전에 축구 90분 뛰고 자다가 한번
억지로 몸 세워서 팔로 발을 당겨줬던 기억이
그 그 머였더라 그거 기억나네 레바 고해성사에 다리에 쥐 난 채로 하면 기분 좋다고 무릎 꿇고 있다가 한다는 넘
오 꿀팁 ㄱ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