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계열 학원은 절대 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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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료가 거의 없음 거의 수능특강 수능완성 유빈에서 뽀려온건지 모르는 정체불명의 문제인듯
2.모의고사를 이상하게 봄 더프 이런거 안보고 종로모의고사 답나온 교육청 시험으로 때움
3.학기초에는 cctv 달아서 부모가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 있었음
4.선생들이 수업을 너무 못함 그냥 일반고 수업 듣는 느낌? (참선생이 거의 없다 의욕이 없는지 수업을 설렁설렁한다.)
5.학습 분위기 ㄹㅇ ㄹㅈㄷ 진짜 ㅈ반고 문과반 느낌임
6.장학금에 혹하지 말아야 한다 나가고 싶어도 장학금 뱉어내야해서 못나가니까 애초에 오지마라 원가가 강대수준이여서 뱉으면 소형차 한대값은 나감
진짜 임성혼가 대표는 뉴스에 나와서 나대지말고 학원이나 게선시켜라
수학기출 oz 적생모 생명,화1,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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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돈가요 ㄷㄷ
장학금을 뱉어야함?ㄷㄷ 양아치놈들이네
2,4는 걍 학원 문 닫아야 할 수준 아닌가
거긴 언론유착 원툴 학원인데
ㄹㅇ 언론 미친놈들 난이도 맨날 종로한테 가서 물어봄ㅋㅋㅋ 시대, 강대 얘네가 훨씬 데이터 정확한데
딱틀이들 종로에서 재수했어서 그럼
기자들 고3 시절엔 종로학원이 지금의 시대인재, 강대였으니까요. 시대가 변했으니 종로학원 위상 떨어진거 파악하고 시대, 강대로 인터뷰 하러 가야되는게 맞음. 평소에는 수능에 관심 1도 없다가 조회수 빨만한 사건 있으니 알아보지도 않고 아묻따 본인 고딩 때 떠올리며 종로학원으로 가는거죠.
모든 입시 인터뷰가 특정인물인 것도 비하인드가 있대요 종로학원은 이미 상태가 안 좋아서 지금 종로학원장이 원래 대표로 있던 학원이 인수했고 인수했다는 학원이 언론과 아주 친밀했다는
종로 모의고사 너무 쉬웠음..
별개로 종로 정시 상담도 진짜 별로였음. 수능성적표 나오기 전이긴 해도 성적 들고 전화상담 받으니까 지방대 약수도 조금 간당간당하다고 하던데 지금 생각하면..
의대 ㄷㄷㄷ
ㅇ올도 나보고 경북의 어려울 것 같다고 하더만 개뿔
와 종로에서 의대라니.. 진짜 대단
종로 학원을 다닌 건 아니고 지인분이 연결해주셔서 전화로 상담만 받아봤어요
종로 걍 퇴물임
종로 재종생인데 저거 다 맞는말임
쌤들 진짜 수업 개못해서 2학기 후반부터 지금까지 아무수업도 안듣고 자습중
근데 ㅈ같은게 옮기고 싶어도 70퍼 장학금받고 들어가는거라
장학금 뱉어내는순간 어딜가든 손해여서 걍 닥치고 다니는데중;
ㅅㅂ 장학금 때문에 왕복 3시간짜릴 다니는건데..
종로 재종 수학수업에
자작 문제도 아닌 타사문제 푼다 ㅋㅋ
장학금 기준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들어갈때 70% 장학금 반영이라면서 학원비를 책정하는건가요?
ㄴㄴ 기준있음
난 좀 특이한 케이스여서 ;;
거기 커트예측은 정확하지 않나
그건 되게 신기함
표본수준도 낮을텐데
오히려 표본이 일정하니까 예측이 잘되는거 아님?
장학금 뱉어내게 하는 건 양아치네진짜
3번 << 진짜 실력에 1도 자신 없는 학원들이 학부모들 감시하고픈 심리 이용해서 수강생 끌어모으는 진짜 최악의 한 수...종로 이정도까지 떨어졌나 심각하네
시재,강대,러셀,잇올 전부 퇴원한다고 장학금 토하라는 곳은 없는데 참..
정시 끝나고 한번 더 올려줘요
너무 공감됨
또 어디 학원이 거지같음?
종로 어디
지점 다님? ㅋㅋㅋㅋ
장학금 뱉는건 진짜 어이없네 ㅋㅋㅋ
기숙다녔었는데 분위기 진짜 개별로였음ㅋㅋㅋ 달에 300내고 재밌게 놀다왔다
ㄹㅇ임요... 저도 장학금 보고 들어갔다가 4일만에 때려침...
아는 사람도 종로기숙갔다가 1년 놀다왔다고함
저 이투스 계열인데 여기도 장학금 뱉어야 함
저도 중간에 나와서 장학금 다토함 ㅠ
우리 지역 종로는 시설이 진짜 개구림… 모의고사 한번 가서 쳐봤는데 테이블 크기가 모고 용지 하나가 안들어가는 사이즈렸음..
학원 저격이면 블라 당하는데 살아있다는게 신기
별로 공감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