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1,2회 풀어본 느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543226
정도로 풀어도 계산 꽤 많은데 방향 잘못들면 계산에 깔려 죽는게 아주
작년 수능같고 좋네요.
미적은 작년 수능보다는 조금 풀만한 느낌입니다. 재작년 30번마냥 어려운 문제는 없지만 그렇다고 마냥 좆밥은 아니네요. 발상이 쉬우면 계산이 많아서 시간 관리 연습에도 좋습니다.
공통 킬러들은 김현우가 항상 주장하듯 내가 해야 하는 올바른 생각을 떠올린다면 길이 보이도록 설계 되어 있어서 태도 점검에 좋았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작년에 점공 0
작년에 점공 쓰신분 대체로 정확도가 어땠나요
-
적당한거임..? 빠른이라 나이는 사실 재수한거긴한데 걍 친구들 벌써 3학년하고...
-
탐구 선택 딜레마…너무 고민돼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12
07 현역 최저러(과탐 사탐 제한x) 2합 6 목표 한지, 세지 노베 지구과학...
-
진짜 유명한것도 안봤음 포뇨나오는거 그거 기억도 안나고 하울의 움직이는성도 어릴때...
-
왜 점공댓글에 큰일났다 이상하다 이런 말이있지 폭 아닌줄 알았는데 폭인가요??
봉투가 너무 예뻐서 고히 모셔뒀습니다. 디자인 멋져요
감사합니다 시즌2도 예뻐요 ㅎㅎ

N제 노추에 요아소비 뜬거보고 환호성질럿슴니다확텅4가 풀러도 ㄱㅊ나요?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