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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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의견 ㄱㅅ합니다
진짜로 궁금해서 물어본거라 이제 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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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당당히 말하긴 꺼려지긴하죠..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까요..
아뇨 그 정도까진 아닌데 음.. "아 그렇구나~" 이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시선이
저는 따로 숨기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숨기는게낫지않나싶어요
저는 숨기지 않고
흉터같은 것도 굳이 안 가립니다
인식은 제 주변 기준으로는 ‘정신과가 뭐 어때서?‘ 이런 느낌이였어요 동정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구나’ 이런 쪽이였습니다!
근데 소수의 분들께선
같은 실수,같은 예민함을 보여도
‘쟤 정신과 치료받는 애잖아’ 이런시선으로 보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런게 불편하다면 숨기는게 나을 거 같아요
굳이 숨길 필요도 밝힐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