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언어학 이야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542880
최근 서울 사람들 기준으로 ㄱ과 ㅋ의 소리(음성)가 바뀌고 있습니다. ㄱ과 ㅋ을 음의 높낮이로 구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역시 언어는 정적인 것이 아니라 동적인 개념입니다. 따라서 공시태 역시 소쉬르 이후로 새롭게 정의되어야 했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근대사 부분이 너무 불안해 시대별 그 부분만 한번 돌려야지
-
어차피 시간 부족해서 한지문 찍는데 제발불질러줘
-
제목 그대롭니다 사세하게 이해잘되게 설먕해주실분 ㅜ
-
참가 대기라고 뜨면 실패인건가요.. ㅜ 심찬우 콘서트
-
오르비 모아보기 글을 보면 알 수 있죠
-
스카에서 실모 4
풀어도 되나요,,, 펄럭거리는 소리때문에 눈치보여서 못풀겟음ㅜ
-
아마 선착순으로 거를듯요... 종강편지도 못받고 마음이 싱숭생숭하네...
-
이제 늙어서 체력이 딸리노
-
등급컷이용
-
아항 2
앙
-
좀 어려운거 필요해서
-
유씨삼대록 2
다른건 다 분석노트 읽었는데 이새낀 어캄?ㅋㅋ 그냥 실모에 가끔나오는걸로 때울까
-
소식 아시는 분 있나요
-
시발
-
머리아프
-
우울해오 4
우울해오......
-
내년에 꼭 고백해야지
-
그나마 수능이랑 비슷한 건 머임?
-
한지폼이미쳤는데 3
거의뭐이기상임 오늘이기상칠판에잘못표기한거둘다자막뜨기전에반응함거의뭐욱평ㅋㅋ...
1000년 후에는 한국어에 성조가 복귀한다는 예측이 있죠
근데 전 개인적으로 중세국어의 방점을 성조보다 고저 악센트로 보는 입장이라... 물론 성조로 보는 견해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