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철학좀 잘 뚫을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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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그냥 계속 볼까
잦될것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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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쓸 주제가 생각이 안남. 마실거 추천좀 부탁드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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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술찌임? 6
ㅈ같아서 태어나서처음으로 맥주한캔마셨는데 어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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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강의에 자주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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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33424 인생 최저점 저번 모고는 국어 1등이었는데 프라이드 개박살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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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의 비교때문인데 절대로 인간은 나보다 못한사람은 비교대상으로 안봐서 정신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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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안녕하세요.. 반수or재수 하게 된 허수입니다.. 반수를 하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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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가 진짜 GOAT인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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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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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풀어봐서 모르는데 시즌2 풀어보신 분 있다면 후기점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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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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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주체가안됨 5
실수를 너무많이함 진짜 부정하고싶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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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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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봐야하는데 4
학원알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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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2등급정도 실력입니다! 근데 가고 싶은대학이 이대라 국수 올리는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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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꾸면 의대 안가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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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온 잇몸에 염증이 한가득 생겼어요 사실 혀랑 입안 볼살?¿에도.....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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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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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개전투 다음주에 하면 훈련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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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열심히해서 1년동안 중학교 공부부터 333까지는 왔는데 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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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안에 따라잡기 ㅆㄱㄴ? 하루에 국어 잘하면 5시간도 가능은 할듯
쌍윤을 해봅시당
내년을 기약
근데 쌍윤에서 말하는 철학은 내용도 당연해 보이고 거기서 거기라.. 쌍윤에서 안 다루는 베이즈주의 이딴 게 어려운 듯
영혼빙의
6평같이 나오면 맛있는 귤에 빙의해야 하나요
귤을 님 몸에 부르는거지 님이 귤이되라는게아님
연습해보겠습니다...
일단 전 말하는 감자에 빙의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