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국수만 파고 내년에 탐구를 노릴까하는 부정적인 생각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528614
끄아아아악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풀고 국어 할 때랑 그냥 국어 할때랑 딴사람 같음 국어할때 분명히 그렇게 하면...
-
질문 한번씩 해주고 가주세요
-
답은 좋은 남자랑 결혼하는 것 뿐인가..
-
이제 vol4 들어가는데 수능 전까지 다 푸는거 가능할까요? 복습편은 심화N제인...
-
집간다 14
오늘 만세만세
-
2025 킬링캠프 시즌2 2회 리뷰 확실히 2,3점짜리도 평가원보다는 좀 어려운...
-
제 이미지 어때요?? 13
건전하게 살았다. 옯생.
-
역시 집이 좋아 0
뽀송뽀송해졌어요
-
오늘은 제가 수험시절 때 겪었던, 또 많은 학생들이 겪었을 고민에 대해...
-
은근 유용했는데
-
수능 성적부터 말해보면 현역 23343 (가형 화1 지1) 재수 24233 (가형...
-
^_^ 8
-
다 도망갔나?
-
하 병원 0
가기싫다 시간 너무 아까워 오늘 갔다왔는데 오자마자 또 문제생겨서 내일 또 가야함 저번주도 갔는데…
-
차라리 메디컬 가라는 말 동감 하시나요? 생활 해보시면서 이유는 뭐라 보시는지?
-
기분이 조크튼여 8
곧 주말이그든여
-
두 학과 동급이란 건 알아요 선호하는 학교학과 골라주시고 학교학과 이름 or 취향...
-
집공은 확실이 어렵다 14
-
외모기만은 못 참음 성적은 노력하면 되지만 외모는 인생 리셋밖에 답이없음
-
일주알 걸렸네.. 800화는 좀 많구나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