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안가르치지만 학생들 오해하는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526493
국어 잘하는애들이 문제 빤히 쳐다보더니 그냥 푸는게
눈알굴리는게 아니라
이해를 해버린건데
무슨 비기가 있는것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있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뿌링클 가격 오르나…bhc, 가맹점주가 알아서 '치킨값' 정한다 6 0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가맹점주가 치킨 가격을 정하는...
-
고쟁이vs쎈c 뭐가 더어려움? 6 0
급함
-
5.27 화요일의 공부 8 2
기상시간 조금씩 앞당기는ing 오노추 공허해 - WINNER
-
정치 관심 존나많으면 개추 15 84
ㅇㅇ
-
몇찍인지 밝히고 말겠다
-
고3 때 연애해보신 분...? 19 3
탕 네 다음분?
-
정오표는 어디서 구함? 5 1
강사들 ㅅㅂ 개빡치는게 작년꺼 강의 내리는건 이해해 근데 정오표는 왜 쳐내리는거임? 진짜 이해안가네
-
개신기함
-
새의선물 한줄평 0 0
더러운 외모지상주의..ㅠㅠ
-
정신적으로건강해지고싶다 2 0
근데안될거같음
-
버스파업을핑계로 5 4
출근늦게하고싶엇는데 서울이네 아.
-
메인가고싶다 5 3
윗공기 못마셔본지 너무 오래됨
-
키스미 옵붕 키스미 16 5
키스미 투나잇
-
수능 이후로 걍 수직하강함 수능볼땐 잘했는데
밑줄 많이치는 허수라 우럿써
슬래시 존나 많이 쳐서 울었어 ㅠ
국어만큼 특별한거 없는 과목도 없을듯

그런 애들은 인생이 재밌을듯,,
수학 못하면 인생이 재미없어짐비기를 믿는 애들이 빡대가리 아님? 그런게 있겠냐
나도 허수지만 없는건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