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된 학번 향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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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 더블링시 7500명이 되는데 자신만만한 장상윤조차 '7500명 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은 아냐' 이러면서 말끝을 흐릴정도로 막장인 상황
아마 예2 즈음 해부학 같은걸로 본과진입시험 생겨서 최소 30%는 떨구고 유급 2회시 제적, 그렇지 않더라도 이들이 졸업할 즈음에는 민주당이 집권해있을텐데 지금도 민주당은 석열이의 정책에 작심비판하니 질떨어지는 의사에 대한 국민의 비판적 여론 감안해서 증원된 학번 한정 국시 난도를 올려서 합격률을 조절하지 않을까염?
이미 이 정권은 사람들 죽어나가도 책임을 안지는데 고작 의대생 몇명 인생 꼬아놨다고 책임을 질거라고 생각이 안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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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13
삭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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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학교는 안주지 쌤들이 정시에 관심없으셔서 그런가
애초에 의대 증원은 여야 상관 없이 내세운 정책이라 정권 바뀌어도 크게 변화는 없음
국시 난도 높여서 합격률 조절하면 본인들 여론만 손해인데 뭐하러 그럼
아니죠 민주당은 3~400명의 점진적 증원을 주장했는데 2000명은 민주당 입장에서는 너무 과한 수치죠. 심지어 더블링시 4500증원효과인데 최소한 이 학번만큼은 국시난도를 높이거나 유급률을 높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생각합니다
어 원숭아 왔나~
ㅋㅋ 이 친구 전성기때 어그로 레전드로 끌었던거 아심?? 지금이야 퇴물 취급이지 한때는 원숭이 말이 곧 뉴스였던 시절이 있었음
근데 민주는 원래 의사 때리기 좋아하고 의사 자체를 싫어하는데 지금은 윤석열 무작정 때리고 지지율 내리는 데 혈안이 되어 있어서 저런 입장 내세우는 거 아님?
군대 가면 그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