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 기상시간 당겨진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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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단체로 수험장으로 이동하다보니까 여유롭게 이동한다고 이번휴가 복귀하면 점점 기상시간을 당겨서 수능 직전부터는 5시 기상이더라고요.
일년동안 6시 기상했었어서 몸이 적응 못하면 어떡하지 불안한데 기숙선배분들 어떻게 하셨나요??
어차피 시험장 이동하는 차에서 잘 수 있으니까 5시기상 이후로 오전 자습 전까지 다시 주무셨나요? 아니면 그냥 5시에 기상한 이후로 계속 깨있었나요?? 고민됩니다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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