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훈 들으신 선배님들 질문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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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훈쌤 풀이 처음 볼 때 더 대단하다고 느낀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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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아이들 한창 좋아할떄라 우기 영어이름 yuqi 놓고 우 는 Y로 시작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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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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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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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06 문제인데요. 외계 행성계는 지구로 부터 멀어지지않나요? 허블법칙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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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 거리그래프 처음봤을때의 충격을 잊을수가 없음
시중의 풀이와는 완전 다른 풀이인가요??
파이널에 서바치러 들어갔는데 작수 17번? 이었나 자기장 눈풀컷하는거 보고 바로 체화 못하겠구나 싶어 환불했음요...
체화만 된다면 눈풀이 가능할 정도의 시각을 가지게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궁금증과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어요 맙소사...
현실적으로 눈풀은 안돼도 쌤의 논리 과정을 적당히 체화하면 케이스 분류나 귀류같이 비효율적인 풀이보다 더 선명하고 확실하게 풀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문제는 딱히 스킬 쓴 게 아니지 않나
그냥 하루만 들은거라서 스킬인지는 몰루.. 근데 그냥 기존에 해온거랑 괴리감만 생길 것 같아서 환불함요 저는
그냥 다 좋음 들으셈
들으면 들을수록 비역학이 더 맛도리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