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수능 국어 현장 체감 한 줄 요약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521832
ㅆㅂ 뭐라는거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생윤 개념을 먼저끝내고 사문을 할지 개념 병행을 할지.. 뭐가 더 나을까요 최근...
-
설맞이 킬캠s2 0
뭐가 더 좋나요 원래 둘다 풀려했는데 현강 대기 풀려서 하나 밖에 못풀듯요
-
좀이따 풀어볼까
-
수학 질문 0
제가 미적을 하는데 한완기를 풀고있는데 너무 양이 많은거 같아서 심특만 듣거...
-
한 -> 영 번역이 안 돼서 그럼 우리는 12년동안 영 -> 한 번역만 배웠고...
-
심지어 노래 내일 나온다는데?
-
6,9월 보니깐 소설 내용은 둘째치고 왜인지 모르겠는데 시점하고 보기에서 불 지를거 같음
-
문제만 풀다보니깐 개념이 한 쪽으로 치우쳐서 개념 비중 좀 더 올려야겠음
-
쉽다는 소문을 듣고 풀어서 그런가…과학지문 정보량도 많도 문학도 어려웠던거같은데…...
-
수능 일케나오면 ㅈ대는데,,,
-
이론상 48강 듣기 가능
-
장염 몸살 기운으로 너무 울렁거려서 과일 먹겠다고 했는데 늘 밤에는 과일 먹지...
-
아아빼고
-
하
-
[속보] 대통령실 "내년 75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38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속보] 대통령실 "내년 75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
1 2 3이아니라
-
특히 작년 10모 개goat....
음 한 번 더...? 이 느낌이었음.
언매:ㅆㅂ 뭐라는거야
현대소설:ㅆㅂ뭐라는거야
수필:ㅆㅂ 뭐라는거야
고전시가:ㅆㅂ 왜 답이 없어
집주름 영감이 이홍에게,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닌게지.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구. 그렇게 말허면 옳을까?" 라고 말하는 것에는, "잊는 것은 병이 아닌게지." 라는 사상이 들어있는 것이 확실했다.
현대시 읽을때는 가지 최고네 별거 없네
문제 >>> 별거없는건 나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