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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물질밀도/보통물질밀도(분수) 는 시간이지나도 일정한것으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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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죽겠다 1
밤낮 바꿔야하는데 곧 잠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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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틀후에 면접있는데 그냥 수능준비함? 필자 내신은 2.78 6월 1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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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컷 80점 하 앞으로 좀 천천히 풀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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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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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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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생긴다? 쌔빨간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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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지리네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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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거 나만옴? 이런거 요즘 오던데 이거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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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바탕 상상 한수 강k 혜윰 등등 정말 수능 난이도와 비슷하거나 이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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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능은 쉬운 수능이 트렌드 입니다. 작수가 특히 그랬죠. 특히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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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문에서 체내에서 열량을 생성한다는데 열량을 생성한다는게 밥을 먹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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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열은 애새끼들 너무 잘하나까 삼각함수랑 엮어서 주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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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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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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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제끼면 2
진짜 희대의 빌런 등극
이투스 신영균인가 직접가르쳐서 의대보냈다던데
와 지리네요
동욱쌤 아들 현역인데 공부안한다고 한탄하심ㅋㅋ
재종은 아니시긴 한데
그래도 국어는 뭔가 잘할듯
수능장 보내면서 반응해라 아들아 반응하는거다!! 이러나? ㅋㅋㅋ 뭔가 일본 소년만화같네
제가 수험생일 때 모 인강사이트에서 2007학년도 6월 평가원 영어 해설강의를 듣는데,
당시 해설을 하시던 선생님께서 득남 소식을 알리면서
'2006년에 태어난 아이들 중에서 내 아이가 영어를 가장 잘 하도록 만들 것이다'
라고 포부를 밝히셨던게 생각나네요.
이제 그 아이가 다음 달에 수능을 보겠군요.
하지만 절평으로 변해버린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