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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얼마일까 걍 상위권 위주로 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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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3
고려대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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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엇다고 들은거같은데 폭발원리를 물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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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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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이감 >국어< 현장모의고사 지금 들어갈 수 있는 학원 아직 있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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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는 하지말고 그냥 휴학 반수 할 걸 싶은 생각이 든다 작년에 교실 환경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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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 주는 파트 없는대신 골고루 적당히 어려운 난이도에 독서 쉬운지문에 함정 슬쩍 껴놓은거 맘에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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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평 ㅇㅈ 6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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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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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도피 0
수시반수러 9모 최저 개넉넉하게 잘봐서 그 뒤로 공부 ㅈㄴ게 안함 한 달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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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씁쓸하네 1
올해는 될 것도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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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ebs 연계해서 주제 다뤄주시는 강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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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꼭 열공해야지...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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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은 학습자료로 사물 식별하기 우선 신경망을 준비한다 그리고 그 신경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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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미적 96까지 약 3% 언어와 매체 100, 98 약 2% 수능화 미적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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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불러 5
스카가지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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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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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표 6
강k나 적중예감 시대인재 같은 사설 모고 풀면 40점대 초반 정도가 나오기는 하는데...
이투스 신영균인가 직접가르쳐서 의대보냈다던데
와 지리네요
동욱쌤 아들 현역인데 공부안한다고 한탄하심ㅋㅋ
재종은 아니시긴 한데
그래도 국어는 뭔가 잘할듯
수능장 보내면서 반응해라 아들아 반응하는거다!! 이러나? ㅋㅋㅋ 뭔가 일본 소년만화같네
제가 수험생일 때 모 인강사이트에서 2007학년도 6월 평가원 영어 해설강의를 듣는데,
당시 해설을 하시던 선생님께서 득남 소식을 알리면서
'2006년에 태어난 아이들 중에서 내 아이가 영어를 가장 잘 하도록 만들 것이다'
라고 포부를 밝히셨던게 생각나네요.
이제 그 아이가 다음 달에 수능을 보겠군요.
하지만 절평으로 변해버린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