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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됐다.... 0
3월부터 사탐 유기해도 점수 잘나와서 가만히 뒀다가 9모 사탐 망하고 지금 좆된거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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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 교수들 "정부, 연구 보고서 왜곡 멈춰야… 전문가 의견 숙지 바라" ) 0
서울의대 교수들 "의사수, 가정따라 편차 커…새 연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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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히 문제만 봤을때… 어느정도였던거같음요 수능에선 이거보다 2등급정도 떨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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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걍 죽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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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난이도 7,10모 교육청이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10모 73점인데 수능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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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은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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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티켓팅하는데.. 13
티켓팅 꿀팁 있나염?.. 티켓팅 처음해봄요.. 안유명한 인디밴드라 넉넉할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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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인터넷을 못하게 만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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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8권은 1
뭔가 다른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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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재밌다 10
옛날 오르비글인데 흥미로움 https://orbi.kr/00021273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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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전역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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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서 9
일주일 넘게 매일 핫식스 6캔씩 마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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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부터 교육청 평가원 불문 모든 국어 4, 작수도 4받음 작년 이감 파이널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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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새벽까지 매초마다 글 올라오고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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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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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2qrP1oCPeE?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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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ㄱㅁ 이랬다가 쿠사리 먹고 사과한 내가 병신이였네 그냥 기만을 숨길 의도가 없었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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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글이 있었는데 12
돈 많이 벌고 싶다 ㅠㅠ
이투스 신영균인가 직접가르쳐서 의대보냈다던데
와 지리네요
동욱쌤 아들 현역인데 공부안한다고 한탄하심ㅋㅋ
재종은 아니시긴 한데
그래도 국어는 뭔가 잘할듯
수능장 보내면서 반응해라 아들아 반응하는거다!! 이러나? ㅋㅋㅋ 뭔가 일본 소년만화같네
제가 수험생일 때 모 인강사이트에서 2007학년도 6월 평가원 영어 해설강의를 듣는데,
당시 해설을 하시던 선생님께서 득남 소식을 알리면서
'2006년에 태어난 아이들 중에서 내 아이가 영어를 가장 잘 하도록 만들 것이다'
라고 포부를 밝히셨던게 생각나네요.
이제 그 아이가 다음 달에 수능을 보겠군요.
하지만 절평으로 변해버린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