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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부터 소리 내서 외우는 게 효과가 좋길래 지금까지 그렇게 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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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1000/50이랑 집 퀄리티가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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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나......?? 나만 그런거면 글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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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정오사항도 없다는데 아무리 봐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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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은 계속 언급될듯 15
구껍질보다도 더한놈임 구껍질은 지금 쳐도 다맞을자신있는데 쟤는 없음;;ㅋㅋㅋㅋ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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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분이 너무 좋다 슬럼프 때문에 60점대 도배에 50점대까지 갔다가 1일2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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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7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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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ㅠㅠ 1
애니보다 이렇게 운건 중딩때 암살교실 이후로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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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오르비에 애니 프사 씹덕이 많은 이유가 머임?? 6
그냥 커뮤 평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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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이 그나마 풀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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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은 국어가 결정한다 올해 좋은 성적 못받더라도 국어등급은 꼭 올려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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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4
아무거나 ㄱㄱ 시험공부라는걸 좀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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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찐따 같은 쌤이 자꾸 하굣길 지하철에서 말 걺 말 계속 더듬으면서 자기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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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시야 2
폰 그만 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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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 이해 안되는점 10
귀여운 남르비들 대신 왜 굳이 여르비를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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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멘탈 크게 안흔들리는 편인데 작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짜 미칠거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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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5
어떤 소원 빌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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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선택했으면 11
실모 칠때마다 경우의 수 문제 풀 때 빼먹은 경우의 수 있을까봐 항상 쫄렸을듯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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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학기에는 2
해석학 선대 통계학들어야겠다
이투스 신영균인가 직접가르쳐서 의대보냈다던데
와 지리네요
동욱쌤 아들 현역인데 공부안한다고 한탄하심ㅋㅋ
재종은 아니시긴 한데
그래도 국어는 뭔가 잘할듯
수능장 보내면서 반응해라 아들아 반응하는거다!! 이러나? ㅋㅋㅋ 뭔가 일본 소년만화같네
제가 수험생일 때 모 인강사이트에서 2007학년도 6월 평가원 영어 해설강의를 듣는데,
당시 해설을 하시던 선생님께서 득남 소식을 알리면서
'2006년에 태어난 아이들 중에서 내 아이가 영어를 가장 잘 하도록 만들 것이다'
라고 포부를 밝히셨던게 생각나네요.
이제 그 아이가 다음 달에 수능을 보겠군요.
하지만 절평으로 변해버린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