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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4
아무거나 ㄱㄱ 시험공부라는걸 좀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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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찐따 같은 쌤이 자꾸 하굣길 지하철에서 말 걺 말 계속 더듬으면서 자기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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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시야 2
폰 그만 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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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5
어떤 소원 빌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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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학기에는 2
해석학 선대 통계학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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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존나 어렵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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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남 내인셍의 2년이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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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만 5
새벽까지 공부를 해볼까요? 33211이라 국어 수학만 올리면 될 듯한 상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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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학점 씹망인데 고라니홀딩스에서 입사제의 멜옴 8
3.12/4.5 경북대 정밀기계 학사 토익 600한테? 이거 독이 든 성배일 거 같아 부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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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의치한약수로 가 잇음; 예전처럼 머리 좋은 애들이 공대 가는 경우는 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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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기억이 나는데 이것이 개념이다를 뒤져보는데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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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4주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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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서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줄 때가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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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기출갈무리 교재1,2 둘 다 오늘 배송와서 내용 좀 살펴보니까 교재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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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네 4
딥피드 어떤글 씨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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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모 첫경험 6
풀고나서 울뻔했다 너무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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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뭐 하나씩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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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기준에선 별로 안 높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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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교육청 기준 4등급 정도 나오고 수1 개념 빵꾸나있고 수2는 극대 극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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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 4
1시간째 잠 안오는데 수면패턴 맞춰야함 걍 밤새고 수면패턴 정상화가 맞다 이건...
이투스 신영균인가 직접가르쳐서 의대보냈다던데
와 지리네요
동욱쌤 아들 현역인데 공부안한다고 한탄하심ㅋㅋ
재종은 아니시긴 한데
그래도 국어는 뭔가 잘할듯
수능장 보내면서 반응해라 아들아 반응하는거다!! 이러나? ㅋㅋㅋ 뭔가 일본 소년만화같네
제가 수험생일 때 모 인강사이트에서 2007학년도 6월 평가원 영어 해설강의를 듣는데,
당시 해설을 하시던 선생님께서 득남 소식을 알리면서
'2006년에 태어난 아이들 중에서 내 아이가 영어를 가장 잘 하도록 만들 것이다'
라고 포부를 밝히셨던게 생각나네요.
이제 그 아이가 다음 달에 수능을 보겠군요.
하지만 절평으로 변해버린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