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수리논술 집단소송 모집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510589
제목: 재시험을 원하시는 분들 필독 (수험생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우리나라에 손꼽히는 명문대학 입학 논술시험에서 시험지 조기 배부 후 자습시간 및 휴대폰 사용 가능하게 되어 시험 문제 유출 및 시험 자체의 불공정을 훼손하고도, 이에 대한 해명은 1도 없이 "공정성은 침해되지 않았다"라며 발뺌하고 수험생들을 기만하는 Y대 입학처에 대해 화가나지 않습니까?
재시험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처분 신청을 내야하고, 가처분 신청을 위해서는 수임료를 지불해야합니다.
이런 수임료를 지불하기 위해서는 수험생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와주실 수록 개인당 지불해야하는 금액은 더 내려갑니다)
재시험을 원하시는 분들은 많은데, 자신이 직접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바뀌는게 없습니다.
소송준비방 링크: https://연세대논술소송.lrl.kr/
수험생 여러분, 외면하시지 마시고 꼭 힘을 보태어 공정한 시험을 쟁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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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친구가 현강용 스러너 안풀 것 같다고 친구한테 공짜로 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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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공부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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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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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가 그냥 교육청틱함 특히 독서 채권 읽으면서 와 이거 사설보다 안읽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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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a2=/=1)못봐서 틀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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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별로네 2
몸이 막 뜨거워지는중임뇨 오늘은 쉬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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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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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2 들아 제보해라 13
토시하나 안틀리게 내는건 좀 아닌거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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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목표는 2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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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국어 지문을 풀었다 수학 문제를 풀었다 강의를 들었다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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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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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혼란스러운 현대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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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 핫백 페이지가 400 가까이 되는것 같던데 혹시 해설지 분권 되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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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투표 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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