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 체력 더 쌩쌩했던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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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편도 40분보다 멀리 다니면서
더프 조기하원 한 번도 안 함
수능 3일 전까지 등하원 조정 안하고 다님
등등…
일요일 하루 좀 자고나면 체력이 나름 정상화되는 느낌이었음
참고로 작수는 물리 좀 나락간 거 빼면 나머지는 평소대로 나옴..
작년 재수 올해 삼반수인데 20대 초반인데도 체력 차이가 원래 이렇게 날 수가 있나?
아니면 뭐 다른 원인이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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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정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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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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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여유 가지고 풀수있어서 시야가 넓어짐요 11개 푼뒤로 최소 7분은 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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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따끔하게 한마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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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30일도 안남은 시점에서 하루하루가 지나가는게 목이 타고 긴장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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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모보다 빡센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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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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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뭐해야 함??
운동부족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20살 vs 21살이 이렇게 차이날 수가 있나 싶었던 ㅜ
와 저도 딱 작년 재수 때는 팔팔했는데 올해 삼반수 때는 확실히 체력이 딸리는 느낌이더라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