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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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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머리가 좋으면 뭐 그냥 그동안 안했던거라고 칠 수 있는데 그게 아니라면 입시를 길게 잡으셔야 할 수도 있어요
항상 어중간하게 해왔습니다 머리가 좋은 게 아니라는 건 알지만 인서울이 정말 가고 싶어서 지금부터라도 준비하려고 합니다 어차피 안될 거 알면서도 수시 붙잡고 있다가 수능을 완전히 망하고 지방대나 재수 루트타는 것보단 정시파이터로 바꾸고 재수를 하더라도 지금의 상태로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애매한 건택을 할빠엔 정말 간절하게 해보겠다 생각해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계획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저도 아직 완성형은 아니기때문에 너무 맹신하시진 말고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국어는 오르비 클래스로 심찬우 선생님 풀커리 타는 걸 추천드려요. 국어는 워낙 방향성 관련 논쟁이 많은데 저는 여러 강사분들 폭넓게 들어보고 나니까 심찬우 선생님의 방식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수학은 겨울방학까지 개념만 어떻게든 끝내보세요. 저는 1~2월 개념+기출, 3~7월 기출+N제, 8월~ N제+1일1실모 이렇게 하고 있는데 2~3등급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99~98까지 올렸어요. 수학은 누굴 듣든 크게 상관은 없는데 풀커리 타는건 별로 추천 안해요. 기초 닦는건 어쩔 수 없지만 결국 N제 들어갈 쯤부터는 인강 들을 시간에 그냥 이것저것 혼자 풀어보는게 훨씬 나은것 같더라고요. 저도 올해 N제만 한 15권 가까이 푼 것 같아요. 모르는 것도 해설 듣기 귀찮아서 그냥 대부분은 해설지로 떼웠어요.
혹시 겨울방학부터 수능 때까지 학원없이 인강으로만 하는 것이 괜찮은 생각이라고 보시나요?
조언 주신 것처럼 겨울방학 전까지 공통&선택 개념은 시발점으로 끝낼 거고 후에는 현우진 커리타면서 기출부터 N제 실모까지 풀려고 합니다!
제 수준은 고2 모고 수학 올3(낮~안정)입니다
현재 학원을 다니고 있고 (12월까지만 다닐 예정) 학원을 계속 다닌다면 지금 학원 선생님께서 스킬이랑 설명 그리고 다방면으로 잘해주셔서 계속 여길 다닐 것 같아요 근데 이동시간&학원 가는 날(주 4회) 생각하면 국어/영어/사탐할 시간이 빠듯할 것 같아서… 고민 중입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순공시간 확보+부족한 부분 파악을 위해 겨울방학부터 인강만 들으면서 공부하려고 하는데 제 수준을 고려해서 괜찮은 선택일까요?
인강을 본인이 잘 활용하실수만 있다면, 학원에 가지 않고도 스스로 적절한 공부량을 유지할 수 있다면 저는 추천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걸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 안되더라고요. 또 학원이든 인강이든 너무 많이 시간 쓰는건 절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실력은 본인 스스로 부딪히고 고민할 때 올라가거든요.
영어 거의 노베이신 거 같은데 션티 NF은 좀 비추임 션티 NF는 타 강사분들 처럼 구문을 분석? 하는 느낌이 아니라 약간 션티 특유의 자유로운 해석?을 하기 위한 강좌라 노베시면 차라리 다른 꼼꼼하게 분석해주는 구문강의를 듣는게..
헉 넵 혹시 강의랑 교재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아니면 강의 안듣고 교재로만 해결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전 강의 듣고 공부한 타입이라서 강의 추천 드리자면 구문 강의 션티, 이명학, 조정식T 들어봤는데 션티 구문강의는 저랑은 안맞았어요 위에서 말한 내용 때문에..
이명학t나 조정식t 두 분 다 괜찮으신데 ot 들어보시고 취향껏 고르심 될듯
넵!! 감사합니다 솔직히 전까지만 해도 제가 3등급치고는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4떴으면 제 위치 인지하고 기초부터 다시 해야되는 게 맞는 것 같네욤 좀 찾아봤는데 주혜연t 괜찮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