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연사과에 대한 과거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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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연언홍영이 연대 간판과였고(연경은 당연히 말 할 것도 없이)
그래서 설대 쓰는 애들이 연언홍영 많이 썼단 말이죠?
그래서 언홍영에서 설대로 추합 팍팍 돌고 그랬는데
이것 때문에 항상 펑크 후보군에 언홍영 올려놓았음 심리랑 정외도 같이 ㅇㅇ
2017 연심리 사태(이건 사태가 맞음)때
추합 한 8명 빠졌었나?
만약 추합이 그렇게 돌지 않았더라면 그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 연심리 선호도와 비슷하게 설대로 2~3명 찔끔 빠졌더라면? 그런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기에 연사과 선호도가 떨어진 이후로
펑크 후보군에서 그냥 지워버림(아예는 아니고 그냥 대충 보는)
이 자리를 응통이 대신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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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도 있고 기출변형 문항도 명시해줘서 좋고 이론도 있고 그냥 정리하기 딱 좋은듯
그때응통입결은 어땠나요?
1%가 찍혀도 막 이상하지 않을 정도
어 그정도면 연대 내 어느정도 학과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