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연사과에 대한 과거 회상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502507
라떼는 연언홍영이 연대 간판과였고(연경은 당연히 말 할 것도 없이)
그래서 설대 쓰는 애들이 연언홍영 많이 썼단 말이죠?
그래서 언홍영에서 설대로 추합 팍팍 돌고 그랬는데
이것 때문에 항상 펑크 후보군에 언홍영 올려놓았음 심리랑 정외도 같이 ㅇㅇ
2017 연심리 사태(이건 사태가 맞음)때
추합 한 8명 빠졌었나?
만약 추합이 그렇게 돌지 않았더라면 그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 연심리 선호도와 비슷하게 설대로 2~3명 찔끔 빠졌더라면? 그런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기에 연사과 선호도가 떨어진 이후로
펑크 후보군에서 그냥 지워버림(아예는 아니고 그냥 대충 보는)
이 자리를 응통이 대신하는 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너무 어렵지 않은 수학 실모 추천해주세요! 딱 낮2 높 3 정도가 풀기좋은..
-
수학 실모 추천 0
지금까지 꿀모s1, 이로운s1, 빡모s1,2 풀었는데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부터 1일...
-
당신은 연응통과 고통이 반드시 올해 펑크가 날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누가...
-
간쓸개 0
좀 문제 착하다 싶은 회차 추천해주세여
-
어떰?
-
모르겠음 하 시발 그냥.. 6회는 ㅈㄴ 지엽적이긴 하지만 진짜 풀땐 다 맞았네...
-
죽음이다 진짜
-
이번에 러셀 윈터스쿨을 신청할 거 같은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해봐요. 1....
-
넋 나갈듯
-
ㅅㅂ
-
10후기 0
10모 후기 화작87–>90 확통61..->76 영어88->92 한지50->50
-
심심해서 질받 16
그때응통입결은 어땠나요?
1%가 찍혀도 막 이상하지 않을 정도
어 그정도면 연대 내 어느정도 학과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