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수능은 멘탈관리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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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털릴 멘탈 자체를 삭제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그냥 실모에 절여져서 수능을 11월 14일에 시행하는 더프 정도로 인식하는 게 베스트 아닐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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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되면 애초에 멘탈이 안털릴듯...
ㄹㅇㅋㅋ
시험장에서 ㅈ됐다고 생각해봤자 본인만 손해라고 생각해서
걍 +1년 한다고 생각하면 됨
그냥 생각 자체를 하지 않아야죠
어렵다 쉽다에 대한 판단 자체를 안내려야함
물론 완벽하게는 안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