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진스 하니 국감 출석…미소 띤 채 국회 도착
2024-10-15 14:23:42 원문 2024-10-15 14:11 조회수 6,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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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채택된 그룹 뉴진스의 하니(20·본명 하니 팜)가 15일 국회에 출석했다.
하니는 이날 오후 1시 25분께 검은색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국회에 도착했다. 미소를 지으며 차에서 내린 하니는 ‘국감 출석 계기’, ‘폭로 후 사내 불이익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의 말에 답하지 않은 채 경호원들과 함께 국회 본청 안으로 들어갔다.
하니는 본청 안에 도착 후 출입증을 교부받은 뒤 엘리베이터 앞에서 ‘팬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는 취재진의 말에 “제가 말 안 해도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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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이날 오후 1시 25분께 검은색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국회에 도착했다. 미소를 지으며 차에서 내린 하니는 ‘국감 출석 계기’, ‘폭로 후 사내 불이익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의 말에 답하지 않은 채 경호원들과 함께 국회 본청 안으로 들어갔다.
진짜 맞죠? 이미지가 상상이 안되는데?...
근데 하니가 주변 첨삭은 받았겠지만 잘 할수 있을까?
이걸왜…
부담되서 못가겠다하면 그누구나 인정할것이거늘
개인적으로 독이될지 득이될지는 모르지만 독이될 가능성이 조금 더 크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해봄
기업인들도 가서 개털리는게 국회인데…
정치묻으면 나락가는게 한국연예판인데
내말이 ,, 지금도 상황 안 좋은데
저기에서 잘 안풀리고 육즙이한테 쿠사리 먹으면
멘탈 탈탈 털릴듯 ㅠㅠ
왜 저런선택을..
하필 한국말부터 서툰 하니가...
아쉽게도 저 사건의 당사자라서...
근데 이게 국감 나갈정도로 심각한 일인가요?
뭐 직장 내 왕따 이런 게 주제라는데
회사원을 부르는 게 나았을듯
정치인 이용거리 된 느낌인디.. 그냥 안나오는게 나았을거 같네여 ㅠ
ㄹㅇ.. 회사에서 따돌림 받을 일을 한거 아닌가?
날카로운 질문 들어오면 "한쿡말 잘 몰라요..." 하면 가불기 아닌가
영상 보고 있는데 서툴지만 전달을 잘 하고 있네요... 안타깝다 참 ㅠㅠ 아티스트한테 피해 없이 잘 풀리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