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막판에 이 심리 조심해야 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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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로 돌아가야 한다
ㅗ
그냥 수능 전날까지 새로운 문제 계속 끙끙대는게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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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오면 금방 가고 잠 안 오면 지루하고 시간 안 가는 한국사 시간을 기다리고 있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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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시 실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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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1 난이도급 더 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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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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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능하고 멍청했기때문에 나는 진리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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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가 임정환쌤 강의필기고 아래가 현돌 다지선다 해설이에요..ㅠㅠ 임정환쌤이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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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 b=8해서 15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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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 했다가 4로 바꿨는데 상인들의 인식 개선은 안들어가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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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역사 과목이 저렇게 낮을 줄은 처음 알았네 (특히 세계사) (+생윤이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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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케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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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값으로만도 책값 80%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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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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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 주고 다니면 그냥 좀 귀찮게 하지 마라 한달 남았으니까 꼬우면 짤라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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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진화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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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부터 내용까지 거를 데 없이 역겨웠는데 여기서 그런 글은 좀 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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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로 찍었는데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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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 생각이랑 좀 다른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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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쉬웠나여 1
갠적으로 9월보다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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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대만 못한 경우가 있을까요? 그럼 그런 경우 나가는게 정답인가..?
이거 ㄹㅇ 기출메트릭스임
뭐 고대신들이 만든 경전도아니고 그냥 문제일뿐인데
작년 수능 일주일전부터 기출만 다시 파다가 감 다 떨어진..
보긴보는게 맞고 제일 좋은 퀄 맞는데 기출만 본다? +1
주2회 실모 나머지 날은 기출 ㄱㅊ?
ㅇㅈ
올해 기출은 물론 무조건 봐야 되는데 그 밑의 기출들은 기출이어서 중요하다기보다는 기출분석 커리를 통해 개념을 복습할 수 있어서 중요한 거 같음
그래서 원래는 '개념회귀'라는 말을 써야 되는데 자존심만 드럽게 세서 의대생에 자아의탁하는 애들 둥가둥가해주려고 '기출회귀'로 돌려말하고, 그러다 보니 본질은 사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