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제 뭔 의미가 있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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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계속 안 나오고 수능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고…
+1 거의 확정인데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공부나 하라는 말도 이젠 더 이상 나한테 자극이 되지 않는다. 실패를 직감한다라는 말이 이런건가 싶다 진짜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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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낼 수 있어요ㅠㅠ 화이팅하자구요…
저는 수능날 5개찍맞할거라 믿구 하는중 ~
???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포기하지마 지금까지 해왔잖아
우아 중대생이다!!